저희 결혼합니다

꽃으로 장식된 아치 아래 결혼식 장면

홈페이지

예식 안내

초대합니다

스무 살 봄, 같은 강의실에서 처음 만나
여덟 해를 함께 지냈습니다.

이제 같은 집으로 돌아가는
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려 합니다.

나만의 이야기를 담는 홈페이지입니다.
오셔서 저희의 첫걸음을 지켜봐 주세요.

김정호 · 박미경의 아들민준

이상훈 · 최은영의 딸서연

예식 안내

식사는 예식이 끝난 뒤 같은 층 연회장에서 하실 수 있어요.
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.

우리의 이야기

꽃 사이에 놓인 두 개의 결혼반지

조별 과제 때문에 처음 연락처를 주고받았어요. 기말고사가 끝난 날 학교 앞에서 먹은 칼국수가 첫 데이트였고, 그 집은 지금도 둘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.

작년 겨울, 첫눈이 오던 밤에 손으로 쓴 편지로 청혼했습니다.

오시는 길

지하철2호선 성수역 3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4분이에요.

버스성수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세요. 간선 142, 지선 2014번이 섭니다.

주차건물 지하 2층과 3층을 쓰실 수 있고, 2시간까지 무료예요.

마음 전하실 곳

멀리서 축하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 둡니다.

고맙습니다

보내 주신 마음 오래 기억하고
서로 아끼며 잘 살겠습니다.

민준, 서연 올림

참석 여부를 알려 주세요

식사와 자리를 준비할 수 있게 미리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
오늘 8명이 다녀갔어요

방명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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